여러차레 노트북을 갈아치워 오면서 느꼈던 문제점 중에 하나는 (물론 여러가지 문제점들이 있겠지만) 상황 이나 취향 탓에 10인치 이하의 노트북만 써왔던 나로서는 항상 온보드 그래픽 칩셋에 아쉬움을 느낄 때가 많았다. 그렇다고 내가 3D 게임을 즐겨 아는 것도 아니고 그래픽 작업을 많이 하는 편도 아니지만 의외로 노트북으로 작업을 하면서 그래픽 칩셋의 한계로 좌절을 하는 경우가 빈번하게 생겼던 것이다.

처음 구입했던 노트북에서는 스타 크래프트가 800x600 해상도에서 동작을 했으며, 뒤쪽에 구입했던 녀석들은 그나마 마니 나아지긴 했지만 게임 기획일이라는 것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며 급하게 게임을 돌려봐야 할때 얼마나 좌절을 많이 했던가. (물론 게임테스트 용도로 구입한게 아니였으니 크게 불만은 없었지만)

요는 생각보다 서브 노트북을 이용하면서 그래픽 칩셋의 성능에 항상 약간의 목마름이 있었다고나 할까, 그러다가 식후 블로깅중에 발견 한것이 바로 이것인 것이다.

User inserted image
이미지 출처는 : http://laptoping.com/asus-xg-station.html
포스트 출처는 : 뽐뿌 insidehttp://bikblog.egloos.com/1483328 포스트 입니다.

여하튼 이녀석이 무엇인가 하니, Asus 의 자회사인 Asustek사에서 2007년 CES에서 공개 예정인 XG Station 이라는 이름의 'USB 2.0 기반의 외장형 그래픽/사운드 모듈' 인 것이다.

디테일한 설명등은 부족하지만 저 사진 한장과 기본 설명만으로도 포오쓰가 좔좔 흐르는 것이. 범용으로 제대로 완성도를 갖고 나오게 된다면 나름대로 파장이 있을것 같은 느낌은 괜한게 아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든다고나 할까.

이동을 하면서 3D 게임이나 그래픽 작업을 하려면 12인치 이상의 화면과 그래픽 칩셋을 준비한 노트북을 찾는 것이 당연하겠지만 여러가지 여건상 서브 노트북을 쓰는사람들에게는 매력있는 제품이 될것이 틀림 없다.
(물론 가격에 압뷁이 있긴하겠다만)




아아.. 밀린 포스트도 많은데 충격먹고 후다닥 이녀석부터...

Posted by Tosil

2007/01/03 14:30 2007/01/03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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